"천사라는 수식어가 딱이네요" 바다의 우아함이 폭발하는 화이트 캉캉룩

바다가 보여준 이번 모습은 깨끗한 흰색과 화려한 층층 장식이 만나 마치 전설 속 주인공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사랑스러운 드레스 차림이에요.
가녀린 어깨선을 드러내는 얇은 끈 디자인을 선택해서 여성스러운 선을 강조했으며 가슴 부분의 입체적인 꽃 모양 장식은 전체적인 차림에 풍성한 부피감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동시에 불어넣어 줍니다.
이번 옷차림의 가장 극적인 지점은 바로 치마 부분의 풍성한 물결 모양 겹단 장식이라고 할 수 있어요.
여러 겹으로 겹쳐진 레이스 소재가 걸음마다 우아한 움직임을 만들어내며 흰색이 주는 깨끗함과 레이스의 섬세함이 어우러져 바다만의 독보적인 요정 같은 기운을 완성하고 있죠.
배경의 단순한 흰색 바탕과 드레스의 화려한 외형이 조화를 이뤄 지극히 순수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