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돌아오는 '리틀잭', 캐릭터 포스터 공개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공연제작사 HJ컬쳐가 뮤지컬 ‘리틀잭’ 새 시즌 캐릭터 포스터와 스팟 영상을 16일 공식 SNS 계정 등을 통해 공개했다.


이 작품은 4년 만에 5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오는 6월 28일부터 9월 21일까지 서울 대학로 예스24아트원 2관에서 공연한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속 잭 피셔 역의 박규원, 유승현, 김준영, 황민수는 창가에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며 줄리를 그리워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조개 목걸이, 줄리의 일기장 등 작품의 상징적인 소품들도 눈에 띈다.
줄리 해리슨 역의 박세미, 유주연, 박소현, 이재림은 공허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연출로 현실의 벽에 부딪힌 줄리의 복잡한 속마음을 표현했다.
HJ컬쳐는 캐릭터 포스터에 주요 대사 일부를 담아 작품 속 두 주인공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넘버 ‘유’(You) 선율이 흐르며 시작하는 스팟 영상에는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잭의 모습과 잭과 줄리가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함께 담았다.
‘리틀잭’은 잭 피셔 역과 줄리 역을 맡는 두 명의 배우가 꾸미는 2인극 형태의 뮤지컬이다. 잭 피셔 역을 맡는 배우는 기타를, 줄리 역으로 분하는 배우는 피아노를 직접 연주한다. HJ컬쳐는 무대에 베이스, 기타, 드럼, 키보드로 구성된 4인조 라이브 밴드가 함께하는 구성으로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프리뷰 기간에는 40% 할인 혜택을 비롯한 첫 공연 배우의 무대 인사, 커튼콜 위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예매 관련 공지 사항은 예스24 티켓, NOL 티켓(인터파크 티켓)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시민 '대선 예언' 화제 "55%대 35%대 10%"
- '43억 횡령' 황정음, '솔로라서' 출연 어떻게 되나
- "3억원 줄 수밖에"...손흥민, 전 연인 '임신 협박' 고소한 이유
- '건강주사'에 전신 피멍 아옳이…‘13억 소송’ 병원에 승소
- ‘아빠뻘’ 사장 폭행한 06년생…“미성년자와 모텔 와”
- 대법 "지귀연 판사 룸살롱 의혹 비위 확인시 법령따라 처리"
- 이재명 51.9%, 김문수 33.1%, 이준석 6.6% [리얼미터]
- “욕실 안 샴푸 쓰지 마세요” 호텔 직원의 폭로
- 위고비로 16kg 뺐는데…약 끊고 1년 뒤 “다시 살쪄”
- '세종대왕 나신 날' 영상에 왜 日신사가?...시민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