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그리스 아테네 직항 전세기 출시…내년 4월 출발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2025. 12. 3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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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032350)은 다가오는 봄 정기편이 없는 그리스 아테네로 향하는 특별 전세기 상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임병인 롯데관광개발 유럽사업부장은 "그리스 특별 전세기 상품은 매년 완판을 기록할 만큼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인기 상품"이라며 "지중해의 꽃이라 불리는 그리스에서 아름다운 풍경과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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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직항으로 비행시간 단축
산토리니·크레타 등 핵심지 방문
메테오라 수도원(롯데관광개발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롯데관광개발(032350)은 다가오는 봄 정기편이 없는 그리스 아테네로 향하는 특별 전세기 상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를 이용해 인천과 아테네를 왕복 이동하며 비행시간은 약 12시간이다. 2026년 4월 22일과 29일, 5월 6일과 13일 총 4회 진행하는 7박 9일 일정이다.

봄은 따스한 지중해 햇살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어 그리스 여행의 황금 성수기로 꼽힌다. 이번 상품은 산토리니와 크레타섬에서 각각 2박씩 연박을 하며 그리스 현지에서는 국내선 항공을 2회 이용해 불필요한 이동 시간 없이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일정에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로 알려진 아라호바부터 절벽 위 수도원 메테오라, 아테네를 상징하는 파르테논 신전 등 그리스 핵심 관광지를 포함했다.

또 지중해 절경을 즐길 수 있는 현지 프리미엄 레스토랑 특식(3회)과 파르테논 신전을 감상하며 맛보는 코스요리는 물론 산토리니 와이너리 시음 등 미식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임병인 롯데관광개발 유럽사업부장은 "그리스 특별 전세기 상품은 매년 완판을 기록할 만큼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인기 상품"이라며 "지중해의 꽃이라 불리는 그리스에서 아름다운 풍경과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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