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맞아? 뉴욕 환호성 터진 '할리우드 진출' 45세 나이 잊은 초동안 오프숄더 미니룩

배우 김태희가 뉴욕 리걸 유니온 스퀘어에서 진행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Butterfly)'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김태희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블랙 미니 드레스를 선택해 절제된 고급미를 완성했습니다.

깔끔한 실루엣과 부드럽게 떨어지는 오프숄더 라인이 단아한 목선과 쇄골을 강조했으며, 심플하지만 강렬한 스타일링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습니다.

여기에 드롭 이어링과 주얼 샌들 힐로 포인트를 더해 우아한 디테일을 살렸고, 긴 흑발 웨이브 헤어와 은은한 메이크업으로 ‘원조 여신’의 미모를 또 한 번 증명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비주얼과 포스, 김태희는 여전히 레드카펫 위 가장 빛나는 이름이었습니다.

한편 ‘버터플라이’는 김태희의 할리우드 진출작입니다. 그가 극에서 어떤 역할을 맡는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 작품에는 김지훈, 박해수, 성동일, 이일화 등 다른 한국 배우들도 다수 출연합니다.

‘버터플라이’는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스파이 스릴러 시리즈로 베일에 싸인 전직 미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과 그를 죽이기 위해 파견된 현직 요원 레베가(레이나 하디스티)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총 6부작인 ‘버터플라이’는 tvN에서 오는 22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밤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됩니다.

사진=연합뉴스 / 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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