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출연 33살 연예인,결혼 깜짝♥발표,임신

랄랄, 밤샘 육아로 결국 병원行 "3일간 4시간 잤어"

랄랄 유튜브 채널 '랄랄ralral'에는 '삼일동안 네시간 자는 집'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 랄랄은 "왜 조리원이 천국이라는지 알게 됐다. 지금 집에 온 지 일주일도 안 됐는데 피골이 상접하고, 눈이 뿌옇고 그냥 아무것도 못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랄랄은 "핸드폰 보는 게 너무 사치다"라며 "잠자기 전에 휴대폰 보는 게 자유시간? 낙이지 않냐. 근데 이제 '릴스와 쇼츠, 내 잠과 바꿀 수 있는 존재인가?' 싶어 꺼버리고 바로 잔다"라고 전했다.

랄랄은 "3일 동안 4시간 잤다. 이제는 조금 노하우가 생겨서 남편과 교대 근무를 한다"라고 덧붙였다.

겨우 딸을 재운 랄랄과 남편은 맥주를 마시며 휴식을 즐겼다. 그러나 곧 딸이 잠에서 깨면서 육아가 다시 시작됐다. 랄랄은 "이게 현실이다. 괜찮다. 나는 엄마니까"라고 말했지만 밤샘 육아 후 병원을 찾았다.

랄랄은 "그렇게 쉬지 못하고 거의 일주일 동안 밤을 새웠더니 몸살이 나서 수액을 맞으러 왔다"라며 "정말 엄마가 되는 건 쉽지 않다. 콧물, 감기, 기침, 몸살이 왔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30만 유튜버 랄랄, 결혼+임신 발표…"책임감 가질 것"

앞서 유튜버 랄랄은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신랑과 열애설없이 깜짝 결혼발표후 임신소식도 전했다.

랄랄은 자신의 SNS에 "비혼주의를 외치던 제가 결혼을 결심하고 엄마가 됐다! 결혼 안 한다는 놈들이 제일 먼저 간다더니"라며 결혼을 발표했다. 또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과 예비 신랑과 함께 찍은 사진,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랄랄은 "오랜 시간 교제하며 배울 점이 많고 성숙한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저 스스로 결혼하면 안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결혼에 대해 특히 부정적이었다"며 "평생 나만을 위해 살고 싶고 불필요한 희생은 절대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다"고 전했다.

끝으로 랄랄은 "지금도 너무 철없고 막무가내지만, 엄마가 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지금처럼 씩씩하게 행복하게 잘 살겠다. 지금 몸이나 정신적으로 큰 변화의 시기지만 '이유라'(본명)도 행복하고 '랄랄'로도 여러분께 건강한 웃음 드릴 수 있도록 신선하고 재미있는 콘텐츠 많이 만들어 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임신 4개월 차임을 밝힌 랄랄은 결혼식 대신 양가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랄랄은 앞서 예비 신랑이 모델 일을 오래 했으며 배우 이동욱을 닮았다고 말한 바 있다.

랄랄은 현재 13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다. 주로 ASMR이나 유머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눈을 왜 그렇게 떠? 카페 기싸움' 영상으로 유명세를 탔다.

랄랄은 '미운우리새끼',MBC 에브리원 '피리 부는 여행사' 디즈니+ '핑크 라이' MBC '미스토리 클럽' 등 각종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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