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 아내·딸 공개’ KCM, 팔뚝 보다 작은 셋째 子…"부끄럽지 않은 아빠 되겠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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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KCM이 셋째 아들을 품은 뒤 가족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1일 KCM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인큐베이터에서 2주를 보내고 집으로 와서 처음 안아보던 날, 제 품 안에서 환하게 웃어주던 그 순간을 아내가 남겨준 정말 너무나 귀한 사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KCM은 "그때의 마음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고맙고, 벅차고, 미안하고 그 모든 감정이 한 번에 밀려왔던 순간이었습니다"라며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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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가수 KCM이 셋째 아들을 품은 뒤 가족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1일 KCM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인큐베이터에서 2주를 보내고 집으로 와서 처음 안아보던 날, 제 품 안에서 환하게 웃어주던 그 순간을 아내가 남겨준… 정말 너무나 귀한 사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KCM이 갓 태어난 셋째 아들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KCM은 “그때의 마음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고맙고, 벅차고, 미안하고… 그 모든 감정이 한 번에 밀려왔던 순간이었습니다”라며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KCM은 “앞으로도 저희 다섯 가족 부족한 모습도 있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열심히, 더 단단하게, 아이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아빠로 하루하루 살아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KCM와 예원 씨는 2012년 첫째 딸을 품었지만 당시 상황이 여의치 않아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2021년 결혼한 두 사람은 2022년 둘째 딸을 낳았고, 지난해 12월 셋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elnino8919@osen.co.kr
이하 KCM 전문
인큐베이터에서 2주를 보내고
집으로 와서 처음 안아보던 날,
제 품 안에서 환하게 웃어주던 그 순간을
아내가 남겨준…
정말 너무나 귀한 사진입니다.
그때의 마음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고맙고, 벅차고, 미안하고…
그 모든 감정이 한 번에 밀려왔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응원해주시는 우리 팬분들..
저희 가족의 평범한 하루를
따뜻하게 담아주시고
큰 용기를 내어 선 저희를
다정한 시선으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다섯 가족
부족한 모습도 있겠지만
그저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열심히,
더 단단하게,
아이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아빠로
하루하루 살아가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모니카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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