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상금 217억원의 멕시코 마약왕이 사살됐습니다.


멕시코 국방부가 현상금 약 217억 원이 걸린 최대 마약 카르텔 수장 '엘 멘초'를 체포 작전 중 사살했습니다.

엘 멘초의 사망 소식에 카르텔이 도로 봉쇄와 차량 방화로 격렬히 저항하며 현지 공항과 관광지가 혼란에 빠졌으나, 미국은 이를 "마약 전쟁의 대단한 진전"이라며 환영했습니다.

이번 작전은 마약 밀매 단속 성과를 요구해 온 트럼프 행정부의 대외적 압박에 부응한 멕시코 정부의 최대 성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