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뵌지 30년 됐다는 연예인 알고보니..

김원희가 유재석이 진행하는 유튜브 '핑계고'에 출연해 오랜만에 예능 감각을 톡톡히 보여줬는데요. 이날 방송에서는 명절 에피소드부터 연애 스토리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졌어요.

명절 얘기가 나오자 유재석은 과거 ‘놀러와’ 시절을 회상하며 “원희가 명절이면 촬영 끝나고 전 부치러 가곤 했잖아”라며 웃으며 말문을 열었죠. 그러자 김원희는 “요즘은 차례상이 많이 간소화돼서 음식을 잘 안 해”라며 예전과 달라진 명절 분위기를 이야기했어요.

이어진 대화에서 김원희는 “어머니를 뵌 지 오래됐지, 시어머니랑 나랑… 한 30년 넘었어”라고 말했는데요.
이 말에 옆에 있던 김나영은 깜짝 놀라 “시어머니를 뵌 지 30년이 넘었다고요?”라며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어요. 순간 상황을 직감한 김원희는 “그치~ 남편이랑 연애한 지 33년 됐으니까”라고 차분히 해명했죠.

하지만 김나영은 “아~ 저는 못 뵌 지 30년 된 줄 알았어요”라며 순간 오해를 드러냈고, 김원희는 능청스럽게 “무슨 이산가족이야?”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답니다.

'시어머니 뵌지 30년 됐다' 김원희의 말은 '알고 지낸지 30년이 됐다'는 의미였는데요. 김나영은 '못 뵌지 30년이 됐다'라는 의미로 해석해 헷갈려한 것이였죠.

'시어머니 뵌지 30년 됐다'는 연예인 김원희의 언어에서 비롯 된 재밌는 에피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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