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인맨’의 재판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작년 7월, 술에 취한 한 남성이 정장 차림에 우산을 들고 잠실야구장 그라운드로 난입해 경기를 중단시키는 소동을 벌였고, ‘잠실 레인맨’이라는 별명으로 화제가 됐습니다.

그는 ‘우산을 줍기 위해 뛰어들었다’고 해명했지만, 법원은 업무방해 혐의를 인정해 벌금 2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과거엔 관중 난입이 종종 있었지만, 현재는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엄격한 처벌이 이뤄지며, 성숙한 응원 문화가 정착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