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럭셔리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GV80을 시작으로 기존 라인업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를 진행하며 제2의 신차 사이클에 맞이하며 최근까지 신차 효과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제네시스는 올해 3월부터 생산된 제네시스 신차의 경우 통신통합제어유닛(CCU) 소프트웨어 로직 설정 오류로 인하여 통신통합제어유닛(CCU) 미슬립 상태가 유지되어 배터리 방전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에 따른 무상수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세부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제네시스는 2024년 3월 11일부터 2024년 7월 8일까지 생산된 일부 차량에 대한 통신통합제어유닛(CCU) 무상수리 고객통지문을 보냈다. 무상수리를 받아야 하는 차량은 GV80(JX)·GV80 쿠페(제작 일자 2024년 3월 11~6월 25일), GV70(JK·5월 16~7월 8일), G90(RS4·4월 5~7월 4일), G80(RG3·4월 4~7월 3일)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제네시스 전용 커넥티드 서비스를 개통하지 않을 경우 무선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가 불가능해 현대자동차 직영 하이테크 또는 블루핸즈에 방문해 업데이트를 진행해야 합니다.
단순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이지만 이제 막 출고한 신차에서 이런 문제점이 발생에 따른 불편과 품질에 대한 의구심은 자칫 브랜드 이미지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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