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적이다' 이강인 퇴단 '대위기'...PSG 1920억 '파격 투자' 나선다, 이미 관계자들과 대화 시작 "엔리케가 강력하게 원한다"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파리 생제르망(PSG)이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을 원하고 있다.
프랑스 ‘원풋볼’등 복수의 매체는 12일(이하 한국시각) “PSG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알바레스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 구단 관계자는 이미 선수 측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보도했다.
알바레스는 아르헨티나 국적의 스트라이커로 뛰어난 움직임과 득점력을 갖추고 있다. 그는 2022-23시즌에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을 입으며 첫 시즌부터 전체 49경기 17골 4도움으로 팀의 트레블을 이끌었다.
2024-25시즌에는 8,150만 파운드(약 1,64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알바레스는 아틀레티코에서도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다. 올시즌은 전체 49경기 20골 9도움으로 29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알바레스는 여름 이적시장이 다가오면서 ‘핫매물’로 떠오르고 있다. PSG와 함께 아스널도 알베르스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스페인 ‘엘 나치오날’은 “아스널은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막대한 투자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PSG의 영입설은 이강인에게 반갑지 않은 소식이다. 이강인은 시즌 막바지로 향할수록 출전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 경쟁자가 추가될 수 있는 상황.

공교롭게 이강인은 현재 아틀레티코와 이적설이 이어지고 있다. 프랑스 ‘막시풋’은 3일 “아틀레티코는 여전히 이강인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여름 이적시장이 다가오면 보다 적극적인 움직임을 가져갈 것이다”라고 했다. 상황에 따라서는 이강인이 아틀레티코로 향하고 알바레스가 PSG 유니폼을 입는 그림이 그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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