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옥천은 예능 ‘놀면 뭐하니’에 나온 촬영지로 자연 힐링이 필요할 때 떠나기 좋은 도시입니다. 울창한 수목이 우거져 초록빛이 가득하고, 푸르른 호수가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여행지입니다.
상춘정

상춘정은 옥천 동쪽에 흐르는 보청천 위로 건립된 정자입니다. 생각보다 오래되지 않은 이 건축물은 1970년대에 세워진 현대 누각으로 주변 경관이 수려해 옥천에서 필수로 방문해야 하는 관광지입니다.
‘주변 풍경이 늘 봄처럼 아름답다’고 해 ‘상춘정(常春亭)’이라 명명되었습니다. 정자가 있는 독산의 모양은 도담삼봉처럼 물길 가운데 석회암 봉우리가 솟은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장계관광지

장계관광지는 옥천의 대표적인 호반 중 한 곳으로 군민들도 많이 찾는 힐링 여행지입니다. 옥빛 호수를 감상하며 산책하기 좋고 마련된 벤치에서 쉬어갈 수 있는 자연 휴식처입니다.
웅장한 산세가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어 여름이면 짙은 녹음이 우거지고, 여름에는 수국이 만개합니다.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은 옥천이 자랑하는 전통문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풍부한 역사와 풍요로운 자연이 조화를 이루어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2020년 우리나라의 전통문화 맥을 잇기 위해 개관하였고, 열정적인 공연과 전시가 이루어지며, 카페와 식당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맛있는 디저트와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장령산자연휴양림

장령산자연휴양림은 ‘장용산자연휴양림’이라고도 불리었던 곳으로 영험한 영산인 장령산과 보기만 해도 시원한 금천계곡이 펼쳐진 휴양지입니다. 1994년 개장한 이래 군민들과 관광객들의 고요한 휴식처가 되어주며 사랑받는 장소입니다.
해발 640m 장령산 기슭에 자리해 맑은 공기가 흐르고, 빼곡한 소나무와 참나무 숲 사이에 있는 계곡과 능선을 따라 형성된 왕관바위, 포옹바위, 병풍바위 등 신비한 기암괴석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부소담악

부소담악은 호수 위에 둥둥 떠 있는 신비로운 병풍바위입니다. 옥천군에 위치한 부소무늬마을에 형성된 자연 명소로 물 위로 솟구친 700m에 달하는 대규모 기암절벽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여행한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