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김연아, 가을 여신 변신… 얼굴밖에 안 보여 [MD★스타]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김연아 SNS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24일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미소를 짓고 길거리를 걷는 김연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투명한 피부와 청순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게시글을 본 팬들은 "항상 예쁘다" "왜 매일 예쁘죠?" "너무 눈부셔" "가을 여신"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22년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결혼했다. 고우림은 지난해 11월 입대했으며 내년 5월 19일 전역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