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가 경차처럼 보였다" 실물 공개되자 반응 터진 5.5m 초대형 SUV

포드코리아가 정통 풀사이즈 SUV 올-뉴 포드 익스페디션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하며 대형 SUV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철저한 고객 조사와 시장 분석을 거쳐 약 4년 만에 선보인 이번 신형 모델은 준대형 SUV를 압도하는 5.5m급 차체 크기와 우수한 공간 활용성을 앞세워 대가족 단위 소비자 및 아웃도어 마니아층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올-뉴 포드 익스페디션은 거대한 차체 실루엣을 통해 정통 대형 SUV 특유의 당당한 위용을 드러냅니다.

외관 디자인의 핵심은 상하로 나뉘어 열리는 후면부 스플릿 게이트 구조입니다.

이 게이트는 캠핑이나 야외 활동 시 필요에 따라 간이 벤치나 테이블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어 차별화된 실용성을 더했습니다.

실내는 최신 첨단 디지털 인프라를 채택해 전면 재설계되었습니다.

운전석 앞쪽에는 24인치 파노라믹 디지털 클러스터가 들어섰으며, 센터페시아에는 13.2인치 디스플레이가 결합되어 주행 정보를 명확히 전달합니다.

조망권을 넓혀주는 플랫 스티어링 휠과 슬라이딩 방식의 플렉스 파워 콘솔, 40:20:40 분할 폴딩이 가능한 3열 시트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습니다.

파노라믹 비스타 루프와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도 적용되어 장거리 이동 시 정숙하고 안락한 거주성을 제공합니다.

파워트레인은 3.5L V6 에코부스트 가솔린 터보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되어 최고출력 446마력, 최대토크 70.5kg·m의 거침없는 동력 성능을 자랑합니다.

여기에 전자식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eLSD)과 연속 댐핑 제어 서스펜션을 탑재해 거친 험로나 고속 주행 조건에서도 흔들림 없는 승차감과 주행 안정성을 구현했습니다.

신형 익스페디션은 최대 4,218kg에 달하는 강력한 견인 능력을 바탕으로 대형 카라반이나 보트 트레일러를 안정적으로 끌 수 있습니다.

단순한 차체 크기를 넘어 적재 수납 능력과 견인 퍼포먼스를 고루 갖추어 오프로드 및 전문 캠핑 유저들에게 최적화된 아웃도어 가치를 제공합니다.

국내에는 최고급 사양인 플래티넘 7인승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며 판매 가격은 1억 2,350만 원으로 설정되었습니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랜드로버 디펜더 130 등 플래그십 대형 SUV들과 경쟁구도를 형성할 예정이며, 견인력과 넓은 공간을 중시하는 국내 프리미엄 레저 시장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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