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믿기지 않네...최은경, 한결 여유뤄어진 일상이 화제

돌담 사이로 비치는 햇살처럼, 그녀의 미소가 따스했다. 차분한 회색빛 원피스가 바람에 살랑이며 고즈넉한 안국동 골목과 하나가 되는 순간이었다.

이미지출처 최은경 인스타그램(이하 동일)

최은경이 지난해 말 8년간의 홈쇼핑 생활을 정리한 후, 새로운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52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우아하고 세련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경은 차분한 그레이 톤 린넨 튜브톱 원피스로 시원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여름 스타일을 연출했다.

자연스러운 셔링 디테일과 허리 스트랩이 실루엣을 살려주며, 린넨 특유의 내추럴한 질감이 편안함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표현한다.

지난 12월 "잠깐의 쉼표 필요했다"며 8년간의 홈쇼핑 생활을 마무리와 올해 13간 함께한 '동치미'에서 하차 이후, 여유로워진 일상과 관리로 많은 팬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한 최은경은 1998년 대학교수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 아들이 해병대에 입대했다.

특히 피트니스와 태권도로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며 '몸매 관리의 여신'으로 불리는 최은경은 새로운 시작과 함께 더욱 자유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안국동 카페 나들이를 통해 보여준 자연스럽고 우아한 모습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