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의 파수꾼이 돌아왔다?! 로스트아크 '종언의 잔영' 업데이트

로스트아크가 8월 26일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 '종언의 잔영'을 추가했다.

종언의 잔영은 천공의 파수꾼부터 모르페, 프로켈, 아슈타로테, 파이어혼, 라우리엘까지 과거 엔드 콘텐츠에서 만났던 보스들과 다시 전투를 펼치는 4인 파티 콘텐츠다. 총 6단계로 구성되며 6주 동안 새로운 보스가 하나씩 개방된다.

레이드와 달리 입장 횟수 제한이나 광폭화가 없으며, 사망하더라도 횟수 제한 없이 부활할 수 있다. 클리어 골드 보상도 공유하지 않는 1회성 이벤트다. 매칭 클리어를 염두해 둔 듯, 서포터가 없을 때 전투 지원 버프까지 마련됐다. 고난도를 원하는 모험가를 위한 별도의 도전 과제도 존재한다.

로스트아크 LostARK

프로켈부터 라우리엘까지, 과거 보스 6종과 다시 맞붙는다 신규 콘텐츠 '종언의 잔영'이 추가됐다.종언의 잔영은 과거 엔드 콘텐츠에서 등장했던 강력한 보스들을 현재의 전투 구조에 맞춰 다시 상대하는 콘텐츠다. 아이템 레벨 1,730 이상의 4인 파티 콘텐츠로, 노말은 1,730, 하드는 1,770부터 입장할 수 있다.

콘텐츠는 총 6단계로 구성된다. 첫 주에는 과거 카양겔에서 등장했던 천공의 파수꾼과 전투를 펼치며, 이후 모르페, 프로켈 등 매주 새로운(?) 삭제된 보스가 하나씩 추가된다.

보스 목록과 전체 기간
2단계부터는 이전 단계를 클리어해야 다음 단계에 도전할 수 있다. 클리어 기록은 캐릭터 단위로 저장되며 매주 초기화되지 않는다.

종언의 잔영 자체는 8월 26일부터 10월 21일 정기 점검 전까지 총 8주간 진행된다. 늦게 시작하더라도 개방된 단계를 순서대로 공략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각 단계의 보스를 처음 클리어하면 캐릭터 단위로 1회 클리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하드 난이도를 먼저 클리어할 경우 같은 단계의 노말 난이도도 함께 클리어 처리되며 노말과 하드 보상을 동시에 획득한다. 하드 클리어 시 노말의 보상 포함 3만 골드를, 노말 클리어 시 1만 골드를 받는다. 하드 캐릭터가 많다면 캐릭터마다 3만 골드씩을 챙길 수 있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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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멸도 광폭화도 없다!? 무한 부활 가능한 4인 도전 콘텐츠 종언의 잔영은 일반적인 엔드 콘텐츠와 다른 전투 규칙을 적용한다.

먼저 입장 횟수에 제한이 없다. 전투 도중 중단하거나 다시 시작할 수 있으며, 이미 클리어한 보스 역시 자유롭게 재도전할 수 있다.

보스에게는 광폭화가 존재하지 않으며 파티원이 모두 사망해도 전멸 처리되지 않는다. 사망한 캐릭터 역시 별도 재화를 소비하지 않고 횟수 제한 없이 즉시 부활할 수 있다.

서포터가 없는 파티를 위한 보정도 제공된다. 바드, 홀리나이트, 도화가, 발키리 등 서포트형 클래스가 파티에 없다면 별도의 전투 지원 버프가 적용된다. 세르카 매칭모드처럼, 매칭으로 클리어까지 염두해둔 듯한 세팅이다.

종언의 잔영은 엔드 콘텐츠로 분류되지 않아 기존 레이드의 골드 보상 횟수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 즉 기존 주간 레이드를 소모하지 않고 별도의 도전 콘텐츠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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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마다 도전 과제 3종, 모두 달성하면 MVP 배경까지 물론, 고난도 도전을 위한 콘텐츠도 준비되어 있다. 별도의 도전 과제가 있기 때문이다. 보스마다 3개씩, 총 18개의 도전 과제가 제공되며 달성 기록과 보상은 원정대 단위로 적용된다. 하드에서 도전 과제를 달성하면 같은 단계의 노말 도전 과제도 함께 완료된다.

천공의 파수꾼 기준 도전과제는 '일격 저지 1회', '추적하는 창 피격 없이 저지', '잔영의 일격 피격 없이 저지'의 3종이다. 다른 보스들의 업적은 현재 미공개이며, 천공의 파수꾼과 유사한 노피격 도전과제가 존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설 칭호 '백일몽'은 1개 업적을 제외한 17개 업적 달성, MVP 배경은 18개 업적을 모두 달성해야 한다. 노말의 경우 전설 카드 선택팩 등 더 낮은 보상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