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톱 15' ESPN 월드컵 파워랭킹, 韓 없다며 일 함박웃음... "한국 주목도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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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발표된 파워 랭킹에서 일본만 이름을 올리고 한국은 제외되자 해외 언론의 평가를 두고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한국과 일본의 차이가 단순히 선수 구성만이 아니라 경기력과 축구 행정, 그리고 해외 미디어 평가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2026 월드컵을 앞두고 아시아 축구의 두 강팀으로 평가받는 한국과 일본이 어떤 경쟁력을 보여줄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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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poctan/20260310001701462gxvg.jpg)
[OSEN=우충원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발표된 파워 랭킹에서 일본만 이름을 올리고 한국은 제외되자 해외 언론의 평가를 두고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ESPN은 최근 2026 FIFA 월드컵 개막을 100일 앞두고 전 세계 축구 기자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한 파워 랭킹 톱15를 발표했다.
이번 순위에서 스페인이 1위에 올랐고 프랑스가 2위,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3위를 기록했다. 잉글랜드는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브라질, 독일 등 전통 강호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유일하게 포함됐다. 일본은 15위에 이름을 올리며 톱15의 마지막 자리를 차지했다. 반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순위에 포함되지 않았다.
일본에 대한 해외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카타르 매체 beIN SPORTS는 최근 2026 월드컵에서 이변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국가 다섯 팀을 선정하며 일본을 그중 하나로 꼽았다.
해당 매체는 일본이 최근 국제 무대에서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주며 세계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반면 한국 대표팀은 주요 외신의 관심에서 상대적으로 멀어졌다는 분석도 함께 전했다.
보도에서는 일본이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반면 한국은 비교적 주목도가 낮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가에서는 일본에 밀리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poctan/20260310001701718kznk.jpg)
또한 한국과 일본의 차이가 단순히 선수 구성만이 아니라 경기력과 축구 행정, 그리고 해외 미디어 평가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2026 월드컵을 앞두고 아시아 축구의 두 강팀으로 평가받는 한국과 일본이 어떤 경쟁력을 보여줄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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