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가을 햇살이 공원을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오후, 앳된 얼굴의 엄마가 아이의 손을 꼭 잡고 있었다.

'체조 요정'에서 '엄마'가 된 손연재가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보이맘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루즈핏의 블랙 벨벳 재킷에 아이보리 니트를 받쳐 입고 있었다. 여기에 통 넓은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꾸안꾸' 룩을 선보였다.

특히 강렬한 레드 컬러의 볼캡은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룩에 생기를 불어넣는 포인트가 됐다.

그녀의 아들 역시 그레이 니트에 데님 팬츠를 입고 엄마와 완벽한 '시밀러룩'을 완성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 올해 2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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