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오르드 지형과 아찔한 절벽의 조화가 아름다웠던
프레이케스톨렌




이곳을 가기위해선 노르웨이의 스타방에르라는 도시로 가야해요
나름 노르웨이 3번째 대도시만큼 규모가 있었지만 도시자체가 아기자기해서 아름다웠어요



시내에서 버스를 타고( 노르웨이답게 사악한 물가) 약 1시간을 달려 입구도착.
성수기를 약간 빗겨난 시즌이라 날씨가 제발 좋기를 바랬지만.. 자욱한 물안개와 비가 내렸어요
그렇게 비를 맞으며 약1시간을 등산해서 도착하니..

음......
올라올때부터 마음의 준비는 했지만 막상 곰탕을 마주하니 참담하더군요




다행히 해가 뜨는거같았고 바람이 물안개들을 밀어내는 조짐이 보여서 더 올라가 다른곳부터 구경했어요
침엽수림? 뾰족뾰족한 나무 숲이 보이고 피오르드 지형을 바라보며 2-3시간은 기다린다는 마음으로 빵을 먹고있었는데..







찰나지만 순식간에 안개들이 밀려났어요
곧 다시 안개와 구름이 오는게 보여서 급하게 사진찍고 하산!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노르웨이 다른 유명 트래킹을 위해 또 오고 싶을정도로 아름다웠던 노르웨이 피오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