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손흥민-야말 '충격 듀오' 구축?...바르셀로나도 '임대' 추진한다, "이전부터 관심"→부상자 속출에 깜짝 영입 가능성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바르셀로나가 손흥민(LAFC)에 관심을 보인다는 소식이다.
영국 ‘더 하드 태클’은 27일(이하 한국시각) “바르셀로나가 손흥민의 단기 임대를 고려하고 있다. 그들은 몇 주 안에 손흥민 측에 접촉을 할 수 있으며 과거부터 관심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지난 여름 10년 동안 머물렀던 토트넘을 떠나 LAFC로 이적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에 입성한 손흥민은 곧바로 활약을 펼치기 시작했다. 그는 리그 10경기 9골 3도움으로 12개의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팀을 플레이오프(PO)로 이끌었다.
최근에는 특별한 계약 조항이 공개됐다. 영국 ‘더 선’은 “MLS 오프시즌에 손흥민은 유럽으로 임대를 갈 수 있다. 이는 과거 데이비드 베컴이 LA갤럭시로 이적했을 때 넣어둔 조항과 동일하다”라고 밝혔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도 “손흥민은 베컴 조항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베컴은 과거 LA갤럭시 소속으로 시즌이 끝난 뒤 AC밀란으로 임대를 갔다. 티에리 앙리도 뉴욕 레드불스에서 뛸 때 단기로 아스널 임대 생활을 한 적이 있다. 상대적으로 MLS 시즌이 일찍 끝나는 만큼 단기 임대를 통해 경기력을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러면서 AC밀란이 손흥민 영입을 원한다는 보도도 이어졌다. 이탈리아 ‘투토메르카토웹’은 20일 “손흥민이 밀란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했다. 밀란에 이어 바르셀로나의 이름도 등장하면서 손흥민을 향한 유럽 클럽들의 관심이 여전하다는 뜻이다.
'더 하드 태클'은 "손흥민은 전성기가 지났지만 MLS 입성 후 여전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마커스 래시포드를 임대했고 그는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손흥민도 이와 같은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욱이 바르셀로나는 현재 공격진에 부상자가 많다.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와 하피냐는 부상으로 27일에 펼쳐진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에서 결장했다. 손흥민 단기 임대가 매력적인 카드로 여겨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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