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또 터졌다.." 집에서 튀김·꼬치 해 먹는 집이 쓸어간다는 '이것'

쌀쌀해지면 집에서 튀김이나 꼬치를 해 먹고 싶어지는데, 막상 하려면 팬이 너무 넓어 기름이 많이 들고, 꼬치는 손으로 집다 데기 쉽고, 인덕션 위는 기름투성이가 됩니다. 집에서 간식을 자주 만드는 집일수록 큰 튀김기보다 작은 도구 몇 개로 훨씬 편해집니다. 다이소에서 고른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튀김은 작고 깊은 팬으로

IH 인덕션 세라믹코팅 튀김팬 20cm는 5,000원입니다. 바닥이 좁고 깊어서 넓은 프라이팬보다 적은 기름으로도 튀김을 할 수 있고, 기름이 덜 튑니다. 인덕션에서도 쓸 수 있어 집에서 소량 튀김을 하기 좋습니다.

꼬치는 넉넉하게

대나무 꼬치 15cm 60개입은 1,000원입니다. 떡꼬치, 어묵꼬치, 닭꼬치처럼 집에서 꼬치 간식을 만들 때 쓰기 좋은 길이입니다. 굽기 전에 물에 잠깐 담가 두면 덜 탑니다.

뜨거운 건 집게로

다용도 숯집게 30cm는 1,000원입니다. 길이가 길어 뜨거운 기름 속 튀김이나 불 위의 꼬치를 손 가까이 대지 않고 뒤집을 수 있습니다. 끝이 단단해 무거운 재료도 잘 집힙니다.

인덕션 보호매트는 3,000원입니다. 인덕션 위에 깔고 그 위에 냄비를 올리면 기름이 튀어도 매트만 닦으면 돼서 청소가 쉬워지고, 상판에 긁힘도 덜 생깁니다. 정리하면 튀김팬, 대나무 꼬치, 숯집게, 그리고 인덕션 보호매트. 네 개 다 합쳐도 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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