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소원 비세요”…토요일 저녁 7시 ‘슈퍼문’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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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주말 저녁은 슈퍼문과 함께 맞는다.
3일 저녁 뜨는 올해 첫 보름달은 평소보다 큰 슈퍼문이다.
평소의 보름달보다 2만㎞ 이상 지구와 더 가까운 슈퍼문은 가장 작은 보름달(미니문)에 비해 최대 14% 더 크고, 최대 30% 더 밝다.
슈퍼문이 뜨는 시기가 해마다 달라지는 것은 달이 가까워지거나 멀어지는 주기인 근점월(근지점에서 근지점)은 약 27.55일, 보름달에서 다음 보름달로 변하는 삭망월은 약 29.53일로 차이가 나는 데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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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부터…가장 둥글 땐 7시
지구-태양 가장 가까운 날과 겹쳐

새해 첫 주말 저녁은 슈퍼문과 함께 맞는다.
3일 저녁 뜨는 올해 첫 보름달은 평소보다 큰 슈퍼문이다. 달이 공전궤도상 지구에 가장 가까울 때를 기준으로 90% 이내 거리에 있을 때 뜨는 보름달을 일명 ‘슈퍼문’이라고 부른다. 평소의 보름달보다 2만㎞ 이상 지구와 더 가까운 슈퍼문은 가장 작은 보름달(미니문)에 비해 최대 14% 더 크고, 최대 30% 더 밝다.
달의 공전궤도는 원형이 아닌 타원형이다. 달이 지구와 가까울 때는 다른 때보다 큰 보름달이 뜬다. 달과의 평균 거리는 38만4400㎞이지만 가장 가까울 때와 가장 멀 때의 거리 차이는 4만㎞에 이른다. 이번 슈퍼문은 지구와의 거리가 36만2312km이다.
3일 달이 뜨는 시각은 오후 5시1분, 지는 시각은 다음날 7시44분이다. 달이 가장 둥근 모양을 이루는 시각은 오후 7시3분이다.

근일점 슈퍼문은 114년만의 현상
슈퍼문은 보통 한 해 3~4번 나타난다. 이번 슈퍼문은 지난해 10월부터 이어진 슈퍼문 시리즈의 마지막이다. 다음 슈퍼문 시리즈는 11월에 시작돼 2027년 2월까지 이어진다.
슈퍼문이 뜨는 시기가 해마다 달라지는 것은 달이 가까워지거나 멀어지는 주기인 근점월(근지점에서 근지점)은 약 27.55일, 보름달에서 다음 보름달로 변하는 삭망월은 약 29.53일로 차이가 나는 데서 비롯된다.
곽노필 선임기자 nop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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