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X뷔, 드디어 만났다··· 잘생김 백 스푼 어색함 한 스푼
김도곤 기자 2023. 11. 30. 16:53

방탄소년단 뷔와 유승호의 만남이 성사됐다.
30일 SBS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런닝맨’ 동반 출연이 성사된 유승호와 뷔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앞서 두 사람은 ‘런닝맨’에 각각 따로 출연했다. 큰 활약을 보이며 ‘런닝맨’ 멤버들로부터 ‘언제 유승호, 뷔 모두 불러서 한 번 촬영하자’라는 제안이 나왔고, 성사됐다.
친분이 없는 두 사람은 어색한 분위기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뷔가 “저와 함께 ‘런닝맨’에 출연하게 된다고 했을 때 어떠셨는지”라고 물었다.

유승호는 “너무 기대됐다. 현장에서 뵈니까 너무 멋지십니다”라며 어색하게 말했고, 뷔 역서 “팬입니다”라고 어색하게 화답했다.
이어 유승호는 “오늘 레이스에서 저보다 잘할 자신 있으신가요”라고 묻자 뷔는 곧바로 “아니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승호는 뷔와 친분은 없지만 방탄소년단 멤버 진과 절친한 사이다. 유승호는 “방탄소년단의 노래는 거의 다 들어봤다. 진 형이 많이 들려줬다. 뷔님의 신곡은 아직 듣지 못했지만 꼭 듣겠다”라고 밝혔다.
이내 두 사람은 다시 대화를 이어갔지만 어색한 분위기에 몸 둘바를 몰랐다.
뷔는 “유승호 선배님의 영화 ‘마음이’를 봤다. 그때부터 팬이었다”라고 팬심을 드러냈고 유승호 역시 “감사합니다. 저도... 팬입니다...”라며 끝까지 어색한 분위기에서 인터뷰를 마쳤다.
김도곤 온라인기자 kim201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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