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V-리그 데뷔 후 첫 라운드 MVP... 레오는 '최다 12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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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의 외국인 공격수 레베카(29)가 V-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레베카는 24일 한국배구연맹이 발표한 4라운드 여자부 MVP로 뽑혔다.
4라운드 MVP 시상은 남자부는 2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여자부는 같은 날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치러지는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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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는 24일 한국배구연맹이 발표한 4라운드 여자부 MVP로 뽑혔다. 레베카는 취재 기자단 투표에서 34표 중 13표를 받아 12표를 획득한 한국도로공사의 모마와 같은 흥국생명의 세터 이나연(5표)을 제쳤다.
지난 2021~2022시즌 IBK기업은행에서 V-리그에 데뷔했다가 중도 퇴출당하는 아픔을 겪었던 레베카는 이번 시즌 흥국생명의 2위 도약에 앞장섰다.레베카는 4라운드 6경기에서 총 141점을 기록, 오픈 공격 1위(성공률 47.1%), 공격 종합 4위(성공률 44.65%)에 올라 소속팀의 5승(1패)을 이끌었다.
4라운드 남자부에선 현대캐피탈의 레오가 역대 최다인 12번째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레오는 지난 3라운드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라운드 MVP에 올랐다. 특히 이번 4라운드 MVP로 '배구 여제' 김연경(은퇴·11회 수상)을 제치고 역대 최다 라운드 MVP 수상자로 이름을 남겼다.
레오는 4라운드 동안 팀 내 최다 공격점유율(35.8%)을 기록하며 리그 공격 종합 1위(성공률 55.5%), 오픈 부문 1위(성공률 45.6%), 후위 부문 2위(성공률 62.6%)로 소속팀의 정규리그 선두 등극을 견인했다.
4라운드 MVP 시상은 남자부는 2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여자부는 같은 날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치러지는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진행된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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