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규영님이 구찌 포토콜에 참석한 패션이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배우 박규영은 구찌의 블랙 컬러 크로스백인 블론디 스몰 탑 핸들백을 매치하여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박규영님이 착용한 이 가방은 가격이 4,500,000원으로, 부드러운 블랙 가죽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구찌 블론디 백은 1970년대 초 하우스 컬렉션에서 처음 선보인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핸드백은 탈착이 가능한 조절 가능한 레더 숄더 스트랩이 있어 다양한 스타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이 가방은 블랙 레더 트리밍과 브라운 코튼 리넨 안감으로 실용성을 더했습니다.
내부에는 지퍼 포켓이 있고, 외부에는 뒷면에 오픈 포켓이 있어 실용적입니다.
가방의 사이즈는 가로 26.5cm, 세로 16.5cm, 너비 8.5cm로, 무게는 약 600g입니다. 크로스백이나 숄더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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