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아람코 챔피언십 공동 2위..그러나 선두와 5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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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효주가 LGPA 투어 신설 대회인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김효주에 밀려 2주 연속 준우승을 거둔 넬리 코다(미국)는 2타를 잃어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로 야마시타 미유(일본) 등과 함께 공동 4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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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도중 캐디와 함께 이동중인 김효주. [AFP]](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ned/20260404110855513edne.jpg)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3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효주가 LGPA 투어 신설 대회인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김효주는 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셰도우 크릭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로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김효주는 그러나 선두에 나선 로렌 코글린(미국)에 5타 차로 뒤져 주말 3, 4라운드에서 몰아치기에 나서야 한다. 코글린은 버디 6개에 보기 3개로 3타를 더 줄여 독주 체제에 나섰다.
김효주는 1, 4번 홀 버디로 선두 경쟁에 나서는 듯 했으나 6번 홀(파4) 더블보기에 이은 8, 9, 12번 홀 보기로 5타를 잃어 순위가 하락했다. 그러나 16번 홀과 18번 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잡아내며 꺼져가던 우승 경쟁의 불씨를 되살렸다.
김효주는 경기 후 “원하는 대로 경기가 잘 풀리지는 않았지만, 워낙 변수가 많은 코스이기 때문에 차분하게 경기를 운영하려고 노력했다”며 “현재 리듬 자체는 나쁘지 않다. 주변에서 3주 연속 우승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해주시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평소처럼 내 플레이에 집중해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김효주는 지난달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서 2주 연속 정상에 오른 바 있다. 만약 이번 대회까지 제패한다면 2013년 박인비 이후 13년 만에 LPGA 투어에서 3주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는 동시에 투어 통산 10승 고지에도 오르게 된다.
김효주에 밀려 2주 연속 준우승을 거둔 넬리 코다(미국)는 2타를 잃어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로 야마시타 미유(일본) 등과 함께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윤이나도 2타를 잃어 중간 합계 이븐파 144타로 교포 선수인 안드레아 리(미국)와 함께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결혼 후 첫 경기에 나선 고진영은 2오버파 74타를 쳐 중간 합계 1오버파 145타로 하타오카 나사(일본) 등과 함께 공동 15위에 포진했다. 세계랭킹 1위 지노 티티쿤(태국)은 중간 합계 2오버파 146타로 공동 20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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