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사람꽃복지관, 웃음과 정(情) 가득한 설 맞이 축제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논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퍼지고 있다.
논산시사람꽃복지관(관장 황인정)은 지난 2월 11일, 복지관 강당에서 지역 주민과 복지관 이용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설 명절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전달된 후원금은 논산시사람꽃복지관을 통해 경제적·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 가족들을 위한 명절 지원 및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 운영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논산지사, 150만 원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 동참

이날 행사는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본격적인 축제의 장에서는 참여자들이 숨겨둔 끼를 발산하는 노래자랑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진행된 윷놀이 체험 부스에서는 결과에 따라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복지관 측은 참여자 전원에게 새해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복주머니’ 선물을 전달하며 명절의 풍성함을 더했다.

송병근 지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황인정 관장은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설 명절 행사가 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관이 지역 주민과 이용자가 스스럼없이 어울릴 수 있는 문화와 나눔의 허브가 되어, 더욱 견고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논산시사람꽃복지관을 통해 경제적·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 가족들을 위한 명절 지원 및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 운영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