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갑상샘암 의심' 母 걱정에…"12년째 불면증" 충격 근황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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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서진이 12년간 이어진 불면증을 가족들의 '꿀잠 프로젝트' 속에서 조금씩 극복해 나갔다.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에서는 오랜 불면증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온 박서진을 위해 가족들이 의기투합한 '꿀잠 프로젝트'가 그려졌다.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낸 이번 방송은 가족애가 지닌 힘을 다시금 전했고, 박서진은 일상의 에피소드를 자신만의 온도로 풀어내며 프로그램의 중심축 역할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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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박서진이 12년간 이어진 불면증을 가족들의 '꿀잠 프로젝트' 속에서 조금씩 극복해 나갔다.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에서는 오랜 불면증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온 박서진을 위해 가족들이 의기투합한 '꿀잠 프로젝트'가 그려졌다.
12년 가까이 이어진 불면증이 다시 심해진 박서진은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한 채 새벽녘 작업실로 향했고, 그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뇌혈관 질환으로 쓰러졌던 아버지에 이어, 최근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던 어머니가 갑상선암 의심 소견을 받았다는 사실까지 겹치며 가족의 건강에 대한 걱정이 그의 잠을 더욱 앗아갔다.
예민해진 박서진은 자신을 걱정하는 동생 효정의 말에도 날 선 반응을 보였다. 밤늦게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는 모습을 본 효정의 걱정 섞인 말에 건강 염려가 앞섰고, 급기야 어머니의 병원 방문이 늦어진 일까지 동생의 탓으로 돌리며 갈등이 불거졌다.

섭섭함을 느낀 효정은 삼천포로 내려가겠다고 마음을 굳혔고, 이 소식을 들은 부모는 걱정스러운 마음에 박서진의 집을 찾았다. 부모의 중재로 남매는 결국 화해했고, 이때부터 가족들의 본격적인 '꿀잠 프로젝트'가 시작되며 분위기는 반전됐다.
아버지는 직접 아들의 곁에 누워 등을 토닥이며 잠자리를 지켰고, 어머니와 동생은 숙면에 도움이 된다는 상추로 정성 가득한 밥상을 차렸다. 이어 효정의 제안으로 워터파크를 찾은 가족들은 신나는 물놀이로 웃음과 에너지를 되찾았다. 하루를 온전히 즐긴 끝에 박서진은 결국 깊은 잠에 빠져들었고, 가족 모두는 환한 미소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걱정과 불안으로 시작된 밤은 이해와 배려 속에서 훈훈하게 끝났다.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낸 이번 방송은 가족애가 지닌 힘을 다시금 전했고, 박서진은 일상의 에피소드를 자신만의 온도로 풀어내며 프로그램의 중심축 역할을 이어갔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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