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 직전 ‘이재명 방’ 새 주인 된 박찬대… 李 정치 유산 ‘818호’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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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박찬대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이 쓰던 국회의원실로 자리를 옮겼다.
박 의원은 "20대 대선 수석대변인을 거쳐 계양을 보궐선거 비서실장, 이재명 당대표 최고위원, 원내대표, 당대표 권한대행, 21대 대선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등 4년 넘게 이 대통령과 유기적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며 "집권 여당의 안정적인 운영과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당·정·대 원팀으로 통합을 지향하는 당대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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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승리 위해 당정대 원팀”
與 의원 35명 박찬대 지지선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박찬대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이 쓰던 국회의원실로 자리를 옮겼다.
박찬대 의원실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 의원이 이 대통령이 사용했던 국회 의원회관 818호 사무실을 물려받았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20대 대선 수석대변인을 거쳐 계양을 보궐선거 비서실장, 이재명 당대표 최고위원, 원내대표, 당대표 권한대행, 21대 대선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등 4년 넘게 이 대통령과 유기적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며 “집권 여당의 안정적인 운영과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당·정·대 원팀으로 통합을 지향하는 당대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10일 후보 등록을 받는다. 이날까지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 후보는 4선 정청래 의원과 3선 박 의원뿐이다. 추가 등록이 없다면 이번 전당대회는 두 의원의 ‘친명’(친이재명)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유지혜 기자 kee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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