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계약을 체결한 루카스 베리발(토트넘)이 곧바로 시즌 아웃을 당했다.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일(이하 한국시간) 웨스트햄과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베리발은 시즌 아웃됐다. 발목 인대를 다쳤다"라고 밝혔따.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말에 따르면 발목 인대 부상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리발은 2006년생 유망주로 이번 시즌 토트넘에서 주전으로 자리잡았다. 당초 로테이션 멤버 정도로 분류됐으나, 토트넘 공격진들의 줄지은 부진으로 기회를 잡았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토트넘은 장기계약을 선물했다. 최근 2031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베리발은 "토트넘의 야망에 만족하며 이 놀라운 클럽에서 뛰고 있다는 것에 만족하다. 토트넘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많이 배웠다"라며 만족해했다.
하지만 바로 부상을 당하면서 장기계약의 위험성을 보여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