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156km 쾅' 와이스 빅리그 재진입 도전 스타트, 트리플A 첫 등판 어땠나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라이언 와이스(30·휴스턴)가 마이너리그 강등 후 처음으로 트리플A 경기를 소화했다. 트리플A 첫 등판에서도 5이닝을 소화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휴스턴 구단 산하 트리플A팀인 슈가랜드 스페이스 카우보이스 소속의 와이스는 11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슈가랜드 콘스텔레이션 필드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알버쿼키(콜로라도 산하 트리플A)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트리플A 시즌 평균자책점은 1.93이다. 최고 구속은 96.7마일(155.6km)까지 나왔다.
와이스는 올 시즌 휴스턴과 계약하며 빅리그 데뷔 꿈을 이뤘지만 메이저리그 벽은 높았다.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7.62에 그쳐 지난 5월 6일 트리플A 팀으로 강등됐다.
트리플A에서 선발 로테이션을 돌며 메이저리그 재진입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와이스는 트리플A 강등 후 첫 선발 등판에 나섰다.
시작은 불안했다. 1회 선두 타자인 콜 캐리그에게 솔로홈런을 맞았다. 다행히 나머지 세 타자를 모두 잘 처리하며 이닝을 끝냈다.
팀이 3-1로 역전에 성공한 2회에도 선두 타자에게 볼넷을 허용하긴 했다. 와이스는 다시 채드 스티븐슨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고, 1루 주자의 2루 도루를 막으면서 순식간에 2아웃을 만들었다. 그리고 브랙스턴 풀포드를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불을 껐다.
3회에는 1사 후 닉 켄트에게 안타를 허용한 뒤 도루까지 내줬지만 2사 2루에서 아다엘 아마도르를 2루 땅볼로 잡아내고 실점하지 않았다.
타선이 계속해서 도움을 줬다. 3회말 한 점 더 추가해 4-1로 점수차를 벌린 가운데 와이스는 4회 다시 선두타자 잭 빈에게 볼넷을 내줬다. 1사 후 비마엘 마친에게 중전 안타를 맞으며 1사 1 ,2루에 몰렸다. 실점은 없었다. 후속 타자들을 모두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5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와이스는 2사 후 캐리그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다. 그러자 벤치가 움직였다. 와이스를 빼고 조이 맨시니로 교체됐다. 맨시니가 와이스의 승계주자에 실점을 허용하지 않아 와이스의 실점은 1점으로 끝이 났다.
팀은 6회 2실점, 8회 2실점하며 4-5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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