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인기가 이 정도라니…인기척도 바로미터 '바블헤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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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LA 다저스 김혜성의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인기척도 바로미터라고 할 수 있는 '바블헤드(Bobblehead)'까지 나왔을 정도다.
메이저리그 포함 스포츠 스타들의 바블헤드를 전문적으로 제작해 판매하는 미국 F사는 지난 주말부터 김혜성의 바블헤드를 제작해 사전주문 판매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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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지난 4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LA 다저스 김혜성의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인기척도 바로미터라고 할 수 있는 '바블헤드(Bobblehead)'까지 나왔을 정도다.
메이저리그 포함 스포츠 스타들의 바블헤드를 전문적으로 제작해 판매하는 미국 F사는 지난 주말부터 김혜성의 바블헤드를 제작해 사전주문 판매에 들어갔다. 한정판(Limited Edition)인 관계로 1인당 구입할 수 있는 수량도 2개로 제한했을 정도다.
김혜성의 바블헤드 판매소식이 알려지자 다저스 온라인 팬사이트에서는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한 팬은 "지난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서 MVP(최우수선수)에 선정된 토미 에드먼의 바블헤드도 아직 나오지 않았는데 '루키' 김혜성의 바블헤드가 먼저 제작되어 판매에 들어간다니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팬은 "김혜성은 메이저리그에서 계속 머물기 위해서 콜업됐다. 실력으로 그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며 "김혜성의 바블헤드를 꼭 구입하겠다"는 댓글을 남겼다.

올초 다저스와 계약하며 미국으로 건너간 김혜성은 스프링캠프에서 수비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타격에서 빅리그 투수들의 빠른볼 대처에 고전했다. 그 결과 스프링캠프가 끝나기 전에 마이너리그 캠프로 내려갔다. 시즌도 빅리그가 아닌 마이너리그 트리플 A에서 시작했다.
김혜성은 마이너리그에서 타율 0.252, 5홈런 19타점으로 성적이 평범했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도 0.798에 그쳤다. 전형적인 '타고투저' 리그인 것을 감안하면 특출난 성적이 아니었다. 때문에 빅리그 데뷔가 요원해 보였다.
하지만 기회가 예상보다 빨리 찾아왔다. 다저스 한국계 유틸리티맨 토미 에드먼이 발목부상을 당한 것.
당초 김혜성은 에드먼이 부상자 명단에 오른 기간 동안만 메이저리그에서 뛸 계획으로 콜업됐다. 하지만 12일 현재 총 9경기에 나와 타율 0.318, 2타점 2도루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수비에서도 빠른 발을 이용한 허슬 플레이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LA 타임즈 등 미국현지 언론은 이런 김혜성을 가리켜 "실력으로 메이저리그에서 머물 수 있는 시간을 스스로 늘려가고 있다"고 호평했다. 다저스 팬들도 "계속해서 김혜성을 메이저리그에서 뛰게 해야 한다"며 그의 마이너리그 강등에 반대의견을 드러냈다.
김혜성이 메이저리그에서 열심히 그리고 잘하고 있자 운도 그의 편이 됐다. 약 1주일 정도면 복귀할 줄 알았던 에드먼의 부상이 장기화되는 모양새다. 게다가 우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까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지금의 상황이라면 김혜성이 메이저리그에서 바닥을 치지 않는 한 마이너리그로의 강등은 당분간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다저스 지역언론과 팬들의 호평 게다가 인기척도의 바로미터가 되는 바블헤드 판매까지. 김혜성의 올 여름은 부러울 게 전혀 없는 최고의 시간이 될 듯 싶다.

사진=김혜성©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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