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AI-VFX 얼라이언스 공식 출범…첨단 영상산업 유치 박차
도시재생지구 연계 협력 모델 구축

춘천시가 ‘춘천 AI-VFX 얼라이언스’를 공식 출범하고, 영상·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2025 어서와! VFX는 처음이지?’ 행사가 24일 강원대 60주년기념관에서 육동한 춘천시장, 정재연 강원대 총장, 서병조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과 국내 AI·VFX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춘천시와 강원대 산학협력단이 주최하고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지자체와 지역대학 및 기업이 협력하는 ‘춘천 AI-VFX 얼라이언스’가 공식 출범했다. 얼라이언스에는 국내 다수의 VFX 기업과 강원대, 한림대, 한국폴리텍대 등 지역 대학을 비롯해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이 참여했다.
앞으로 얼라이언스는 도시재생혁신지구와 연계해 기업-대학-지자체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올해 9월 캠프페이지 일부 부지(12만 7000㎡)를 대상으로 공모한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에 선정, 이 일대에 VFX(시각효과)를 비롯한 첨단영상산업을 유치한다는 구상이다.
VFX는 ‘Visual Effects(시각효과)’의 줄임말로 컴퓨터 그래픽과 특수 기술을 활용해 실제 존재하지 않는 장면을 구현하는 기법이다. 영화, 광고, 게임, 방송 등 콘텐츠 산업 전반에서 빠르게 활용도가 커지고 있다.
정재연 강원대 총장은 “강원대는 지역의 혁신을 견인하는 교육·연구의 중심기관으로서, AI와 VFX 산업이 미래 콘텐츠 산업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AI-VFX는 미래 산업의 핵심이다. 춘천은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실험도시이자 테스트베드가 될 것”이라며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협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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