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해상서 모터보트 전복…1명 사망, 2명 구조
김예빈 기자 2026. 1. 5. 09:58

[인천 = 경인방송]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가 전복돼 1명이 숨지고 2명이 구조됐습니다.
인천소방안전본부와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4일) 낮 1시 10분쯤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두무진항 인근 해상에서 3명이 타고 있던 0.85톤급 모터보트가 전복됐습니다.
사고 당시 인근을 지나던 어선이 "모터보트가 입항하던 중 전복돼 1명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A씨가 인근 어선에 의해 발견됐으나 숨졌고, 함께 타고 있던 B씨 등 2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모터보트가 항구로 입항하던 중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전복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탑승자들이 어민인지 여부와 운항 목적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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