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광주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독보적 티켓 파워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박지현이 단독 콘서트 광주 공연까지 전석 매진시키며 매서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공연 주최 측에 따르면 오는 9일과 10일 양일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2026 박지현 콘서트 쇼맨쉽 시즌2'(SHOWMANSHIP SEASON 2) 광주 공연 2회차 티켓이 전량 판매됐다. 서울과 대구에 이어 광주까지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박지현의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고스란히 증명했다.
이번 무대는 박지현의 첫 단독 전국투어였던 '쇼맨쉽 시즌1'을 잇는 연작 시리즈다. 전작보다 확장된 무대 연출과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감상하는 듯한 몰입감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전망이다.
박지현은 앞서 진행된 서울과 대구 공연에서도 대표곡 라이브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층 성숙해진 무대 장악력과 깊어진 감성으로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하며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선(善)을 차지하며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박지현은 수려한 비주얼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후 '트랄랄라 유랑단', '길치라도 괜찮아', '나 혼자 산다', '마이턴'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뽐냈다.
지난해 1월 발매한 첫 미니앨범 '오션'(OCEAN)에 이어, 올해 2월 23일에는 첫 번째 정규 앨범 '마스터 보이스'(MASTER VOICE)를 선보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고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탄탄한 실력과 예능감으로 종횡무진 활약 중인 박지현은 이번 광주 공연을 마친 뒤 인천, 전주, 고양, 부산, 성남 등에서 단독 콘서트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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