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60대 부부가 돈을 '이 정도' 모았으면 넉넉한 편입니다

얼마나 모아야 안심할 수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답은 없지만 기준을 잡아 두면 마음이 한결 편해집니다.아래 내용은 대략적인 참고용이며 형편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달 들어오는 돈부터 본다

국민연금이나 주택연금처럼 매달 들어오는 돈이 먼저입니다. 이 금액이 생활비를 어느 정도 덮어 주는지가 핵심입니다. 부부 기준으로 기본 생활비를 절반이라도 채우면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모아 둔 돈은 그 부족분을 메우는 역할입니다. 그래서 총액보다 흐름을 먼저 보는 편이 낫습니다.

부족분에 기간을 곱해 본다

매달 부족한 금액에 앞으로의 기간을 곱하면 대략의 필요액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매달 백만 원이 부족하면 이십 년 기준으로 상당한 금액이 됩니다. 여기에 병원비나 경조사 같은 목돈이 더해집니다. 이 계산만 해 봐도 막연한 불안이 줄어듭니다. 숫자는 사람마다 다르니 참고 기준으로만 보시면 됩니다.

집은 따로 계산한다

자기 집이 있으면 주거비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다만 집은 바로 쓸 수 있는 돈이 아니라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필요하면 연금 형태로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떤 방식이 유리한지는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이 부분은 금융기관이나 전문가와 상담해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넉넉하다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다만 흐름을 알고 나면 같은 금액도 다르게 느껴집니다.오늘은 매달 들어오는 돈과 나가는 돈을 한 장에 적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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