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싶은거 다 먹었다" 43kg 조여정, '이 식습관'으로 다이어트 성공

사진=조여정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조여정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공개했다.

최근 SBS 예능 ‘틈만 나면,’에 출연한 조여정은 철저한 자기관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연석이 조여정에게 “점심은 주로 뭐 먹냐”고 묻자, 조여정은 “먹고 싶은 것을 먹는다”며 “점심은 일반식을 먹긴 하지만 저녁 메뉴는 제한이 있는 편이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평소 아침을 잘 안 먹는다면서 사실상 1일 1식을 실천하는 것이 조여정의 다이어트 방법임을 밝혔다.

조여정은 키 163cm, 체중 43kg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몸매 관리를 위해 실천하는 1일 1식 식습관은 다이어트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

사진=SBS ‘틈만 나면,’ 캡처
사진=조여정 인스타그램 캡처

#1일 1식의 다이어트 효과

하루 한 끼만 먹는 '1일 1식'은 체중 감량 식습관 중 하나인 간헐적 단식에 해당한다.

간헐적 단식은 하루 중 일정 시간 동안만 음식을 섭취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 방식이다. 대표적으로 16시간 공복 후 8시간 동안 식사하는 '16:8 방식'이 있으며, 체중 감량과 혈당 조절, 대사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조여정처럼 일정한 시간대에 한 끼만 섭취하는 방식은 총 섭취 칼로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체내 인슐린 수치가 안정되면서 체지방 연소가 촉진되고, 식사 후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도 막을 수 있다. 또한 위장이 쉴 시간을 확보하게 돼 소화기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조여정은 아침을 거르고 점심에 일반식을 섭취하면서도 저녁에는 제한된 음식을 먹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식사량을 줄이는 것을 넘어서 식사 시간과 식사 질을 조절함으로써, 과도한 군것질이나 야식을 예방하고 꾸준한 체중 유지를 가능하게 한다.

다만 전문가들은 1일 1식을 무리하게 따라 하기보다는 개인의 건강 상태와 활동량에 맞춰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사진=조여정 인스타그램 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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