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요거트 당분 함량, 제품별로 10배 차이
유준호 기자 2026. 3. 4. 00:32
[모닝]
소비자시민모임이 시판 중인 그릭요거트를 분석한 결과 제품별로 영양 성분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100g당 단백질 함량은 최소 5.9g(후디스 그릭요거트 달지 않은 저지방), 최대 13.1g(요즘 플레인 그릭요거트)으로, 최대 2.2배 차이가 났다. 1일 영양 성분 기준치(55g)의 10.7~23.8% 수준이다.
열량은 55.6kcal(커클랜드 시그니처 그릭 요거트)에서 199.7kcal(요즘 플레인 그릭요거트)로 3.6배 차이를 보였다. 지방 함량은 3.4g(덴마크 하이 그릭)에서 14.0g(요즘 플레인 그릭요거트)까지로 최대 4.1배 격차가 났다. 100g당 당류는 1.2g(덴마크 하이 그릭)에서 12.3g(후디스 그릭요거트 플레인)까지로 10배 이상 차이가 났다.
제품명이 ‘플레인’ 제품(매일 바이오 프로바이오틱 그릭요거트 플레인, 후디스 그릭요거트 플레인, 풀무원다논 그릭 플레인·설탕 무첨가 플레인)에도 설탕이나 감미료가 첨가된 것으로 확인됐다. 유산균 수는 전 제품이 합격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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