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맥주·위스키 등 150여 종 주류 할인행사 진행
이유경 기자 2025. 5. 25. 17:36

이마트가 전국 점포에서 150여 종의 주류 상품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25일 이마트에 따르면, 오는 29일까지 국산·수입 맥주 18종을 개당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카스', '버드와이저', '스텔라', '아사히', '칭따오' 등 대용량 맥주는 4개 묶음 구매 시 1만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써머스비', '하이네켄', '타이거', '산미구엘' 등 소용량 맥주는 6입 팩 단위로 구성됐다. 구매 시 3000원 할인이 가능하다.
캔 맥주 5종 골라 담기 행사도 진행된다.
'1664', '파울라너', '쿠퍼스', '기린이치방' 등 6캔을 선택해 구성할 수 있다. 구매 가격은 9900원이다.
위스키 60여 종은 행사 카드로 결제 시 최대 9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또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단독으로 '잭다니엘스 BIB 라이'를 처음 선보인다.
전통주 소비자들을 위한 생막걸리 프로모션도 함께 마련됐다.
생막걸리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을 제공한다. 장수막걸리와 같은 유명 브랜드부터 해창막걸리, 한국민속촌막걸리, 제주쌀막걸리 등 지역 특산까지 60여 종을 혜택가에 구매할 수 있다.
명용진 이마트 주류 카테고리 매니저는 "세분화되는 고객의 음주 취향과 홈술, 혼술 트렌드에 맞춰 주류 프로모션을 다변화하고 단독 판매 상품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라며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나만의 한잔'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