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 생태와 수성 문화의 만남…‘미술관 옆 동물원’ 투어버스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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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의 생태 자원과 수성구의 문화 콘텐츠가 하나로 묶인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연계 투어는 달성군 관광이 광역 협력 단계로 나아가는 계기"라며, "달성군의 자연·역사 자원과 수성구의 예술 콘텐츠를 결합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이용을 확대하는 등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새로운 관광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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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동서원부터 수성못까지, 생태·역사·문화 아우르는 환상 코스
-지난해 1,155명 이용, 달성군 ‘대표 관광 브랜드’ 안착

대구 달성군의 생태 자원과 수성구의 문화 콘텐츠가 하나로 묶인다. 달성군은 내달부터 두 지역의 핵심 관광지를 잇는 달성관광투어버스 '미술관 옆 동물원(가칭)'을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그간 달성군은 도동서원, 송해공원 등 권역별 특화 코스를 통해 관광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수성구 연계 노선은 자연경관이 뛰어난 달성군 가창면과 문화 자원을 보유한 수성구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접근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연계 투어는 달성군 관광이 광역 협력 단계로 나아가는 계기"라며, "달성군의 자연·역사 자원과 수성구의 예술 콘텐츠를 결합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이용을 확대하는 등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새로운 관광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달성관광투어버스는 대구시관광협회 홈페이지(https://www.daegutravel.or.kr/) 또는 전화(053-716-6403)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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