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 손흥민 + 야구대표 오타니’ 아시아 슈퍼스타들의 만남, 이뤄지지 못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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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손흥민(33, LAFC)과 오타니 쇼헤이(31, LA 다저스)의 만남을 이뤄지지 못했다.
다저스는 손흥민이 LAFC에 입단하자마자 축하 메시지를 보내는 등 가장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결국 아직 LAFC 홈 데뷔전도 하지 않은 손흥민이 먼저 다저스타디움을 방문했다.
다저스 공식계정에도 손흥민과 오타니의 투샷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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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poctan/20250828191839375kvuu.jpg)
[OSEN=서정환 기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손흥민(33, LAFC)과 오타니 쇼헤이(31, LA 다저스)의 만남을 이뤄지지 못했다. 왜일까.
다저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오타니 쇼헤이의 호투를 앞세워 5-1로 승리했다. 다저스는 4연승을 질주했다.
LAFC로 이적한 손흥민이 시구자로 나서 관심을 폭발시켰다. 다저스는 손흥민이 LAFC에 입단하자마자 축하 메시지를 보내는 등 가장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한국선수 김혜성이 뛰고 과거 박찬호와 류현진을 보유했던 다저스는 한국인 마케팅에 적극적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poctan/20250828191839567uknq.jpg)
결국 아직 LAFC 홈 데뷔전도 하지 않은 손흥민이 먼저 다저스타디움을 방문했다. 어색한 야구모자를 쓴 손흥민은 시구에서 스피드보다 정확성에 신경 쓰며 스트라이크를 던졌다.
이날 선발로 나선 오타니는 5이닝, 9삼진, 1실점, 2볼넷, 2피안타의 좋은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오타니가 승리투수가 된 것은 다저스 이적 후 처음이다. 지난 승리는 에인절스에서 뛰던 2023년 8월이었다.
‘이도류’ 오타니는 타석에서도 5타수 1안타 1득점으로 빛났다. 만화에서나 가능한 선발승과 안타를 동시에 기록했다.

손흥민을 경기를 앞두고 프레디 프리먼 등 많은 다저스 선수들을 직접 만났다. 하지만 오타니와 투샷은 이뤄지지 않았다. 두 선수가 같은 공간에 있었지만 만남이 이뤄지지 못했다.
경기전 민감한 선발투수는 컨디션 관리를 위해 외부인과 만남을 자제하기 때문이다. 다저스 공식계정에도 손흥민과 오타니의 투샷은 없었다. 손흥민이 경기 후 오타니를 기다린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결국 축구와 야구를 대표하는 두 슈퍼스타의 투샷은 다음 기회를 기하게 됐다.
손흥민과 김혜성의 만남도 이뤄지지 못했다. 김혜성이 부상자명단에 올라 트리플A에 있기 때문이다. BTS 뷔 역시 25일 다저스 시구자로 나섰지만 김혜성과 만나지 못했다. 아쉬운 뷔는 김혜성과 영상통화를 나누는 모습이 26을 다저스를 통해 공개됐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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