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렌토 대신 이거라는” 연비 15km대 찍는 '각진 국산 SUV'

“쏘렌토랑 끝까지 고민하다 이걸로 했다”는 말이 심심찮게 들리는 그 차, 바로 현대 싼타페 5세대(MX5)다. 2023년 각진 박스형 디자인으로 완전히 새로 태어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둥근 SUV에서 각진 SUV로

5세대 싼타페는 이전 세대의 둥근 인상을 버리고 직선 위주의 박스형 차체를 택했다. H 모양 주간주행등과 넓은 테일게이트로 첫눈에 알아볼 수 있는 개성을 갖췄다. 각진 실루엣 덕분에 3열과 트렁크 공간 활용도도 높아졌다.

하이브리드 복합 15km/L대

1.6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구성에 따라 복합 최대 15.5km/L 수준의 공인 연비를 인정받았다. 2.5 터보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281마력으로 힘을 중시하는 수요를 겨냥한다. 하이브리드 H-Pick 6인승 출고가가 4천만원대 중후반 수준으로 안내된 사례가 있다.

패밀리 SUV 수요 정조준

2열 독립 시트 6인승과 7인승 구성으로 가족 단위 수요를 폭넓게 노린다. 넓은 실내와 차박에 유리한 평평한 적재 공간도 강점으로 꼽힌다. 쏘렌토와 함께 국산 중형 SUV 시장을 양분하는 대표 모델이다.

각진 디자인과 하이브리드 연비를 앞세운 현대 싼타페 5세대였다. 쏘렌토와 저울질 중인 패밀리카 수요라면 비교해 볼 만하다. ※가격과 연비는 트림·옵션·연식에 따라 다르니 구매 전 공식 가격표와 제원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