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남편' 한창, 무려 병원장인데 44세에 돌연 '수험생' 모드

정다연 2024. 10. 1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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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의 남편 한창이 갑자기 한국사 공부에 나섰다.

장영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순천 가는 길. 참 공부를 좋아해, 열공중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강은 아내 장영란을 고속버스 안 창가 자리에 앉힌 후 자신은 통로 쪽에 앉아 무언가를 공부하고 있는 모습.

한편 장영란은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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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장영란 SNS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 한창이 갑자기 한국사 공부에 나섰다.

장영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순천 가는 길. 참 공부를 좋아해, 열공중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강은 아내 장영란을 고속버스 안 창가 자리에 앉힌 후 자신은 통로 쪽에 앉아 무언가를 공부하고 있는 모습. 그가 공부하는 것은 다름 아닌 한국사 교재. 이미 병원장이라는 타이틀을 달았음에도 꾸준히 학문에 정진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영란은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2024년 브랜드 대상 올해의 연예인 유튜버상을 수상했다.

사진=장영란 SNS
사진=장영란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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