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완전 역대급 아니야?"...가성비와 오션뷰 둘 다 잡을 수 있는 부산 숙소 BEST

사진=일루아 호텔 / 1872 팡시온

부산은 바다부터 시작해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어 늘 많은 분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여행지 중 하나인데요. 부산에서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자 한다면 숙소도 예쁜 곳으로 잡아 최고의 휴가를 즐겨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부산에서의 즐거운 여행을 위해 여행톡톡에서 가성비와 오션뷰 둘 다 잡을 수 있는 부산 숙소 BEST 4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일루아 호텔
사진=일루아 호텔

20만원 초반의 금액으로 오션뷰와 욕조, 개별 테라스 객실을 예약할 수 있어 가성비 호텔로 손꼽히는 일루아 호텔인데요. 한옥건물로 된 이곳은 해운대블루라인파크 근처인 달맞이 고개에 위치하고 있어 많은 분들의 예약이 이어지고 있는 곳입니다.

호텔 내 2층에는 브런치 카페와 베이커리를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자리하고 있는 만큼 호텔의 구성이 잘 되어 있는데요. 호텔에 짐을 푼 뒤에는 달맞이 고개 주변에 위치한 관광지들을 둘러보며 시간을 보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연인과 여행을 왔다면 '스파 디럭스 테라스' 타입이, 가족이나 친구와 방문한다면 오션뷰 '디럭스 패밀리 트윈' 타입의 객실을 이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오셔뷰를 한눈에 담아보며 힐링의 시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2. 1872 팡시온 펜션
사진=1872 팡시온

산토리니를 모티브로 지어진 1872 팡시온 펜션은 해외에 온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데요. 특히, 이국적인 풍경으로 SNS에서 유명세를 탄 만큼 늘 많은 분들의 예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객실의 거실은 통창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그런 만큼 통창 너머로 드넓게 펼쳐진 오션뷰를 감상하기 좋하 감성과 힐링을 둘 다 잡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팡시온 펜션은 많은 분들이 친구들과의 우정 여행을 위해 방문하는데요. 친구들의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C401호를 추천하니 사전에 객실을 확인해보고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3. 호텔1
사진=호텔1

캡슐호텔로도 이용이 가능한만큼 가성비 있게 이용이 가능한 호텔1인데요. 광안리 해변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성비 호텔로 유명한 이곳은 많은 뚜벅이 여행객에게 인기인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바다와 광안대교를 객실 통창으로 만끽할 수 있어 객실에서 바라보기만 해도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요. 전 객실에서 푸른 바다를 한 눈에 담아볼 수 있으니 사전에 참고해 객실을 예약하시면 좋겠습니다.

혼자 방문한다면 1인용 캡슐 타입의 객실을 2명 이상이 방문한다면 로맨틱 타입 혹은 프리미업 타입의 객실을 추천드리는데요. 일출과 일몰 맛집인 만큼 꼭 해당 시간대 바다와 함께 태양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4. 폴마레펜션
사진=폴마레 펜션

거실과 주방이 포함된 투룸 형태의 폴마레 펜션은 넓은 공간에서 제대로 된 쉼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객실은 모던한 분위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송정 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한 만큼 물놀이를 하기에도 최적화 된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모든 객실 테라스에는 야외 노천탕이 있어 피로를 풀기 좋은데요. 1회는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지만 2회부터는 유료 결제를 해야하니 이 부분 사전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폴마레 펜션의 넓은 인티피니 풀은 투숙객의 경우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데요. 체크인 순서로 예약을 받아 예약 시간에 해당 객실 인원만이 사용 가능하니 꼭 체크인 당시 예약을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