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킥보드·스마트폰 조심! 몸소 배운 교통안전 캠페인

김익환 기자 2025. 10. 3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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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서 청소년들이 주도한 교통안전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충남교통연수원은 청소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15개 학교에서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 '청소년 교통안전 PR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박종민 충남교통연수원장은 "청소년 교통안전은 단순한 계도가 아니라 스스로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내년에도 학교와 함께하는 현장형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 운영해 청소년이 주도하는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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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통연수원, 도내 15학교 대상 청소년 교통안전 PR캠페인 성료
충남에서 청소년들이 주도한 교통안전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사진=김익환 기자
올해 캠페인에는 1만여 명의 중·고등학생과 100개 기관, 약 500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사진=김익환 기자

[충청투데이 김익환 기자] 충남에서 청소년들이 주도한 교통안전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충남교통연수원은 청소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15개 학교에서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 '청소년 교통안전 PR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30일 충남교통연수원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보행 중 스마트기기 사용, 무단횡단, 개인형 이동장치(PM) 및 픽시자전거 이용 증가로 인한 청소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충남, 충남교육청, 충남경찰청이 협력해 추진했다.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는 Practice(실천), Promise(약속), Protect(보호)로, "교통안전을 실천하고 서로와의 약속을 지켜 나 자신을 보호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올해 캠페인에는 1만여 명의 중·고등학생과 100개 기관, 약 500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학교 정문과 통학로에는 교통안전 현수막과 실천 슬로건이 게시됐고, 교통연수원과 경찰, 교육청, 지자체 등이 협력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무단횡단 금지 △PM 안전이용 △픽시자전거 이용 자제 등 행동 중심의 안전수칙을 전달했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서약보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스스로 교통안전 실천을 약속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호응을 얻었다.

박종민 충남교통연수원장은 "청소년 교통안전은 단순한 계도가 아니라 스스로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내년에도 학교와 함께하는 현장형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 운영해 청소년이 주도하는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김익환 기자 maedole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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