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 SM출신 공주님 맞네…보라색 아이섀도우까지 소화

류예지 2026. 7. 2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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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독특한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예리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은 듯한 셀카를 공개했다.

자칫 부담스러워 보일 수 있는 라벤더 톤 아이 메이크업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보라색 아이 메이크업은 강한 색감 때문에 립 컬러 선택이 어려운 편이지만, 예리는 채도를 낮춘 누디 립을 매치해 전체적인 균형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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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독특한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예리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은 듯한 셀카를 공개했다. 카메라를 응시한 채 담담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는 평소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건 보랏빛 아이섀도우다. 자칫 부담스러워 보일 수 있는 라벤더 톤 아이 메이크업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눈가를 은은하게 감싼 보라색 컬러가 예리 특유의 맑은 이미지와 어우러져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


특히 누디 립과의 조합도 인상적이다. 보라색 아이 메이크업은 강한 색감 때문에 립 컬러 선택이 어려운 편이지만, 예리는 채도를 낮춘 누디 립을 매치해 전체적인 균형을 잡았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해 화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긴 생머리와 내추럴한 스타일링까지 더해지며 메이크업이 더욱 돋보였다. 화려한 색조를 사용했음에도 얼굴 전체가 답답해 보이지 않고, 오히려 맑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감탄을 자아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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