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키티치 반년만 사우디 탈출, 뛰어본 적 없는 고국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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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티치가 처음으로 크로아티아 팀에서 뛰게 된다.
라키티치는 크로아티아 국가대표로 A매치 106경기를 소화한 전설이지만, 정작 크로아티아와는 국가대표팀으로만 접점이 있었던 선수다.
라키티치는 이후 샬케 04, 세비야, 바르셀로나 등을 거치면서 크로아티아 프로 축구와는 인연을 맺은 적이 전혀 없었다.
이번 이적으로 크로아티아 프로팀에서 처음 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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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라키티치가 처음으로 크로아티아 팀에서 뛰게 된다.
하이두크 스플리트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반 라키티치가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1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1월 사우디아라비아 알 샤밥 유니폼을 입었던 라키티치는 6개월 만에 사우디를 떠났다.
라키티치는 2010년대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샬케 04(독일), 세비야, FC 바르셀로나(이상 스페인) 등을 거쳤다. 세비야와 바르셀로나에서는 핵심 선수로 활약했고, 2014-2015시즌 '트레블' 우승을 포함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4회, 코파 델 레이 우승 4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등을 경험했다.
라키티치는 크로아티아 국가대표로 A매치 106경기를 소화한 전설이지만, 정작 크로아티아와는 국가대표팀으로만 접점이 있었던 선수다.
라키티치는 스위스 태생으로 청소년 시절까지 줄곧 스위스에서 살았다. 유소년팀과 프로 데뷔 모두 스위스 명문 FC 바젤에서 했다. 라키티치는 이후 샬케 04, 세비야, 바르셀로나 등을 거치면서 크로아티아 프로 축구와는 인연을 맺은 적이 전혀 없었다. 국가대표팀도 청소년 대표팀 시절까지는 스위스 국적이었다. 이번 이적으로 크로아티아 프로팀에서 처음 뛰게 됐다.(자료사진=이반 라키티치)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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