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카 타고 5분 만에 정상, 풍경은 최상급" 날씨만 허락하면 꼭 찾고 싶은 전망 명소

가고 싶어도
쉽게 갈 수 없는 울릉도
그리고
'독도전망대 케이블카'

독도전망대 케이블카 |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앙지뉴 필름

경북 울릉군 도동 약수터길을 따라 들어서면 울릉도의 대표 전망 명소인 독도전망대 케이블카가 자리한다.

이곳은 울릉도 여행의 백미로 꼽힌다. 정상까지 불과 5분, 하지만 그 짧은 시간 뒤에 펼쳐지는 풍경은 최상급이다.

날씨만 허락한다면 망향봉 정상에서 울릉도 도동리와 사동리 전경은 물론, 수평선 너머 독도까지 확인할 수 있어 많은 여행객이 이곳을 ‘꼭 찾고 싶은 전망 명소’로 꼽는다. 가고 싶어도 쉽게 갈 수 없는 울릉도라는 점이 오히려 특별함을 더해준다.

독도전망대 케이블카 |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앙지뉴 필름

케이블카는 총 연장 488m 구간을 왕복식으로 운행하며 매시 정각부터 15분 간격으로 이어진다. 도동약수공원을 떠나 짧게나마 올라가면 푸른 해안선과 독특한 지형이 차츰 아래로 펼쳐지기 시작하고,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울릉도 고유의 입체적인 산세가 더 선명하게 드러난다.

망향봉 정상에 서면 도동리·사동리 일대가 한눈에 펼쳐지며, 날씨가 맑은 날에는 독도를 육안으로 관측할 수 있어 전망대의 가치를 더욱 높여준다.

이곳은 울릉도의 대표 일출 명소로도 유명하며, 해 질 녘에는 울릉 8경 중 하나인 오징어잡이배의 어화가 바다 위에 떠올라 독특한 야경을 만든다. 새벽과 황혼, 두 시간대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 방문 시기에 따라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독도전망대 케이블카 | 사진 = 울릉홍보관

케이블카 하부에 위치한 도동약수공원은 자연과 문화, 역사가 함께 어우러진 공간이다. 도동약수터를 비롯해 향토사료관, 독도박물관, 안용복 추모비, 청마 유치환 시비, 인공암벽장 등 다양한 볼거리가 모여 있어 케이블카를 포함한 반나절 여행 코스로도 좋다.

독도박물관 | 사진 = 울릉홍보관

바람이 강한 울릉도의 특성상 날씨에 따라 운행이 중단될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지만, 정상에서 바라보는 수평선과 울릉도 특유의 입체적인 지형은 그만한 기다림을 충분히 보상한다. 울릉도를 방문한다면 반드시 경험해볼 만한 필수 여행 코스다.

독도전망대 케이블카 |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앙지뉴 필름
[방문 정보]
- 주소: 경북 울릉군 울릉읍 약수터길 99

- 이용시간:
· 4~10월 08:00~19:00
· 11~3월 08:00~18:00
※ 매표 마감 1시간 전

- 휴일: 연중무휴(강풍 시 운행 제한 가능)

- 주차: 가능

- 이용요금:
· 어른(19~64세) 7,500원
· 청소년(13~18세)·군인 5,500원
· 어린이(7~12세)·경로(65세 이상) 3,500원
· 울릉도 주민 무료
· 자매도시: 50% 할인

※ 자매도시[출처: 울릉관광문화]: 서울특별시(영등포구), 경기도(안양시, 성남시, 구리시, 안산시, 의정부시, 김포), 경상북도(포항시), 부산광역시(수영구,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울산광역시(남구), 강원도(삼척시, 동해시), 전라남도 (신안군), 충청남도(보령시), 제주도(제주시), 미국(텍사스주 그랜드프레리시)

Copyright © 힐링휴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