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구매 한도, 13일부터 베트맨-판매점 동일하게 회차당 10만원으로 일원화[토토]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오는 13일부터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의 구매 한도를 오프라인 판매점과 동일하게 회차당 10만 원으로 일원화한다. 이번 정책은 제4차 사행산업 건전발전 종합계획 중 실명 구매 확대 정책을 이행하고, 불법 스포츠도박 시장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
베트맨의 구매 한도 일원화 정책으로 베트맨을 통한 스포츠토토 구매 한도가 상향 조정되면서 스포츠토토 이용자 전반에 걸쳐 실명 구매자들의 비율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고객의 과도한 구매를 사전 예방하는 등 투표권 사업의 건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 운영자들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구매액 제한을 두고 있지 않아 이용자들의 도박 중독 및 경제적 문제 등 많은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스포츠토토는 베트맨을 통한 스포츠토토 구매 활성화로 불법사이트 이용자들을 합법으로 전환시켜 불법 스포츠도박 시장의 확산을 막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판매점-베트맨 간 구매 한도를 형평성에 맞게 조정해 베트맨 이용자들이 제기했던 구매 한도 형평성 문제도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베트맨에서는 구매 한도 조정과 함께 이용자들의 과몰입 예방을 위해 다양한 안전장치도 마련한다.
이번 구매 한도 변경은 13일부터 시행된다. 시행일을 기준으로 발매 마감이 되지 않은 모든 회차에 적용된다. 예를 들어, 12일까지 5만원 한도로 구매했던 고객은 13일부터 해당 상품을 5만원 더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이와 관련해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개선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이번 베트맨의 구매한도 상향은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고 건전한 베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구매 한도 일원화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베트맨 홈페이지(www.betman.co.kr) 및 스포츠토토 홈페이지(www.sportstoto.co.kr)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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