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우승' 김효주, 세계랭킹 3위 지켜…준우승 박현경 10계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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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무대에서 약 4년 7개월 만에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김효주(31)가 세계랭킹 3위를 지켰다.
12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평점 7.32포인트를 획득한 김효주는, 넬리 코다(미국)와 지노 티띠꾼(태국)에 이어 톱3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강자 넬리 코다는 벌써 시즌 3승을 수확했고, 김효주와 티띠꾼은 나란히 2승을 기록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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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무대에서 약 4년 7개월 만에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김효주(31)가 세계랭킹 3위를 지켰다.
12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평점 7.32포인트를 획득한 김효주는, 넬리 코다(미국)와 지노 티띠꾼(태국)에 이어 톱3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강자 넬리 코다는 벌써 시즌 3승을 수확했고, 김효주와 티띠꾼은 나란히 2승을 기록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김효주는 지난 10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1~3라운드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를 쳐 박현경(26)의 매서운 추격을 1타 차로 뿌리치고 우승했다.
2021년 10월 SK네트웍스·서경 레이디스 클래식을 제패한 후 KLPGA 투어 공식적인 통산 14번째 우승(2012년 제5회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거둔 아마추어 우승 비포함)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달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이예원(23)에 3타 뒤져 준우승으로 마쳤던 박현경은 출전 기준 2개 대회 연속 단독 2위를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박현경은 세계 74위로 10계단 도약했다.

아울러 김민솔과 유현조가 나란히 한 계단 상승한 세계 38위, 세계 44위에 자리했다.
홍정민은 세계 56위, 고지원 세계 59위, 방신실 세계 61위, 노승희 세계 66위로 지난주보다 조금씩 순위가 내려갔다.
이들 중 유현조와 노승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살롱파스컵에 참가해 유현조는 공동 11위, 노승희는 컷 탈락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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